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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cod 자유와 열정을 행동으로 보여주다 몇달전쯤, 갑자기 영상 하나가 viral이 되며 나도 페북에서 우연히 보게된 사람이 있다.일단 링크부터 하고 시작하자. 이것인데 어느 나라 사람인줄은 모르겠으나 (굳히 알 필요도 없어보이고)굉장히 정확한 한국말 발음을 구사하고 god의 '촛불하나'라는 곡을아주 자연스럽게 소화한다. 그리고 이 사람은 한국 여러곳에서 버스킹 영상이 올라오고그중에 몇개 소개해본다. 압구정역. Englishman in Newyork 인데, 중간에 잘들어보면 '그들이 뭐라해도 너답게 살아'라고 한국말로 하는게 왜이렇게 와닿던지.(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인데 영어로는 그냥 그런정도의 문장인데..) 해운대까지 가셨다. 이 친구 선곡들이 참 좋다. 이정도 보면 조금씩 느껴지지 않는가?이 사람.. 더보기
성공없는 행복 1. 현재시각 4:12AM 오늘도 잠은 포기하고 조금있다 학교에 가야겠다. 아예 안자거나 9~10시간을 자버리거나. 주말에. 극단적인 생활패턴을 바꿀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최소한 학기가 끝나기 전까진. 2. 미팅이 있는날이 아니면 별다른 말을 하지 않고 산다. 집을 나서거나 돌아올 때, 새벽밤에 상쾌한 공기와 이슬냄새, 맑은 하늘에 별들은 언제나 느낌이 좋다. 이런 소소한 이야기 한마디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마땅히 떠오르지 않는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은 별로 특별함이 없는 보통의 사람들이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 나름대로 소중하고 의미가 있으며 존중받아 마땅하다. 버젓한 '성공'이란게 없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보기
특별하지 않은, 보통 승부욕 때문이었는지단순히 지기 싫다는 마음때문이었는지무엇이든 다 알거나 경험해봐야 직성이 풀렸고때문에 여기저기 많은 사람을 만나고몸이 좀 피곤해도바쁘게 살아서 보람찬 날이라며뿌듯해하고그리고 나름 꽉채워 잘살고 있다는 자부심도 조금은 가졌었던것 같다. 외국에 홀로 나와서대학원 다니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굳이 유난떨며 나만 혼자라고외로워 죽겠다는 어리광따위 부릴 나이도 아니도그러고 싶지도 않지만 요새의 생활은 정말이지동굴에서 혼자 도닦고 살고있는듯해.부쩍 추워진 날씨탓에금요일 밤에 집에오면월요일까지 한발자국도 나가지 않고특별히 연락이 올데도 없어서한마디도 하지 않고그냥 잠을 자거나 시간을 보내면세상에 혼자 있는 듯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으니까. 누구나 자신만의 인생을 살고그만의 특별한 경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