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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Living in ATL 2011년 8월 2일. 딴에는 한국에서의 모든 생활을 정리하고 떠난답시고정말이지 몇년은 안돌아올 사람처럼 짐을싸서(어차피 그래봤자 옷이랑 이불하나, 책몇권들고 달랑갔지만)미국으로 떠났더랬다. 석사를 한다는 이유였지만유학생활을 시작하면 박사도하고 미국에서 계속 살것같은막연한 생각도 조금은 있었다. 쨋듯 대부분이 그러하듯이래저래 우여곡절 끝에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의 생활을 시작했고새로운 곳에서의 적응은어리버리한 몇몇 에피소드들과 함께시작되어버린 학기에 뭍혀 정신없이 바쁘게, 그렇게 지나갔지. 이제 석사 학위를 받고 한국으로 돌아와있지만애틀란타에서의 생활을 간단히나마 남겨보려고.. In ATL, 2011.08 ~ 2013.01 연필과 지우개.Bank of America 건물과 at&t 회사 건물인데 한국 관광.. 더보기
2012년 3월 4일 (일) Eagle Watch 코스 자체가 조금 길고 어려운 곳. 아무리 두달만에 클럽잡고 치러갔어도 그렇지, 100타를 넘겼다ㅠㅠ 이래서 골프치겠나.. 별 욕심도 없어서 그냥 맞는대로 치고마는데 앞으로 시간나면 연습도 좀하고 잘쳐봐야겠어ㅎㅎ 지금은 바쁘니까 어쩔수없지ㅎㅎ 드라이버 아이언 모두 스윙감 다 잃었지만 오늘 퍼팅은 조금 되더라..흠. 역시 퍼팅은 조금만 신중히 하려고하면 잘되는것같음. 레인지에 가서 연습할날이 언제또 올까ㅎ 쨋든 잘쳤다 민규야ㅋㅋ 더보기
2012년 세번째 라운딩 2월 3일 (금) @EAGLE WATCH with 심민규, 박현우. 지금 내가 다니는 학교에 박사과정 학생인 두 동반자는 참 좋은 골프메이트다. 같은과 학생이라는 공통점과 비슷비슷한(?) 골프 실력이 라운딩 내내 즐겁게 한다. 최소한 나는 즐겁다고 ㅋㅋㅋ 골프 천국 애틀란타는 그냥 아침에 전화 한통해서 "오늘 한게임 칠까?" 한마디만 그날 오후에 골프치러 가는거다ㅋㅋ 오늘은 민규의 전화에 고고. 골프장이 워낙 많아서 갈때마다 처음가보는 골프장이지만 오늘 간 곳은 골프 전설중 한명인 아놀드 파머가 설계한 곳이라 한다. 역시 어려운 코스 구성ㅠㅠ 관리도 그렇게 잘되어있는것 같진 않았지만 뭐 그래도 재밌게 금요일 오후 보내고 저녁까지 처음 가보는 괜찮은 일식집에서 맛나게 잘먹었다ㅎ 보람찬 하루~ Thx to .. 더보기
2011년 12월 19일(월) @St. Andrews 이래저래 골프라는 운동을 배우고 시작한지도 5년이 넘었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부르주아 운동의 성격이 강해서 이것저것 지킬것도 많고, 남의 시선도 신경써야 되고, 캐디도 무조건 있고 무엇보다 비싸다ㅠㅠㅠ 근데 애틀란타에 유학와서 좋은 것중 하나가 골프 칠 환경. 반경 1시간 이내에 수십개의 골프장이 있고 퍼블릭들은 무지하게 싸다!!! (라운딩 한번에 $20~30) 캐디도 필요없고 카트 운전도 직접해볼 수 있다ㅋㅋ (정열의 라이더~) 그래서 유학 첫학기임에도 불구하고 라운딩을 세번이나 했다. 장비도 한국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여 한세트 구입하고... (다음에 장비 소개도 해야지ㅎㅎ) 아, 별건 아니고 그냥 오늘부터 라운딩한 날은 기록을 좀 해놓고 싶어서... 많이 칠 시간은 없겠지만 그래도 가끔은 쉬어줘야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