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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동남아 여행기] 보라카이 특집 2 뭐 보라카이아 워낙 유명해서 인터넷에 보라카이 네글자만 치면달력같은 사진들이 쏟아져 나오니굳이 발로찍은 내 똑딱이 사진을 올릴 필요는 없을것 같고,다른데 별로 없는 보라카이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해 볼까해. 여기 모든 것들은 현지에 살고 계신 진선형의 도움으로상상도 못할정도로 저렴하게 즐긴 것들.이자리를 빌어 보라카이에 머무는 동안 맛난 저녁과 안내를 물심양면지원해주신 진선형에게 다시 감사드려요~ 뭐부터 써야할까. 1. bamboo bar 불쇼동남아 해변에 가면 쉽게볼 수 있는 거지만보라카이에 처음와서 보는건 신기할 수도 있고,고운 백사장에서 그랄싸한 테이블에 앉아 한잔하면서 편하게 볼 수 있다는게 장점. 사진보단 동영상이 나을듯.용량제한 100메가의 압박으로 제대로 된건 못올리고 맛배기만...뭐 .. 더보기
[동남아 여행기] 보라카이 특집 1 가지고 다니던 달러를 필리핀돈인 페소로 환전도 하고비행기표도 며칠전에 구입을 해놨으니 이제 가기만하면 된다. 오후 3:40 비행기.시간도 많이 남고 국내선이니 별 부담이 없어서여기서 아로마 마사지도 받고 여유를 즐기다 공항으로 갔다. 아..그런데 조금 늦어서 공항에 도착하니 3시가 조금 넘었는데이때까지만해도 보라카이에 간다는 생각에 들떠있었는데체크인이 안된다ㅠㅠㅠ 비행시간 45분전까지만 체크인이 되고 그 이후엔 안된다는 설명.이런ㅠㅠㅠㅠㅠ 설상가상 보라카이에서 가장 가까운 까띠끌란 공항으로 가는건 우리가 놓친게오늘 마지막 비행기이고 거기서 100km정도 떨어진 깔리보 공항으로 가는건무려 5000페소를 더내야하고약간의 수수료를 내면 내일 아침 제일빠른 5:30으로밖에 변경이 안되는데그마저도 놓치면 환불없이.. 더보기
동남아 투어 준비 2011년 3월 16일 (수) 한창 성우에 상주하며 스노보드를 즐기고 있던 지난 1월, 상선이형이 던진 한마디. "나 동남아 여행 갈건데, 같이 갈래?" 안그래도 시즌이 끝나면 여행을 떠나려던 나에게 반갑기까지했다. 엄청나에 싼 가격에 필리핀 마닐라 왕복 항공권을 사놓고는 한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다. 시간은 딱 그 사람 나이만큼의 속도로 간다고 했던가.. 어느새 날이 더워진다 싶더니 봄이 와버렸다. '동남아 가야지~ 룰루~~' 별 생각 없는 나와는 다르게 상선이 형은 그 사이에 상견례도 하고 결혼식 날짜를 잡아버린다ㅋ(축하해요~) 여행계획을 세우자, 알아보자- 하면서도 이래저래 놀기만 하다가보니 내일 모레가 벌써 출국일이다. 둘다 여행하는 스타일이 비슷한데 상세 여행 계획을 세워서 그대로 움직이는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