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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Aancod 자유와 열정을 행동으로 보여주다 몇달전쯤, 갑자기 영상 하나가 viral이 되며 나도 페북에서 우연히 보게된 사람이 있다.일단 링크부터 하고 시작하자. 이것인데 어느 나라 사람인줄은 모르겠으나 (굳히 알 필요도 없어보이고)굉장히 정확한 한국말 발음을 구사하고 god의 '촛불하나'라는 곡을아주 자연스럽게 소화한다. 그리고 이 사람은 한국 여러곳에서 버스킹 영상이 올라오고그중에 몇개 소개해본다. 압구정역. Englishman in Newyork 인데, 중간에 잘들어보면 '그들이 뭐라해도 너답게 살아'라고 한국말로 하는게 왜이렇게 와닿던지.(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인데 영어로는 그냥 그런정도의 문장인데..) 해운대까지 가셨다. 이 친구 선곡들이 참 좋다. 이정도 보면 조금씩 느껴지지 않는가?이 사람.. 더보기
부모님, 나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부모님을 좋아하고 사랑할 것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나도 참 나의 부모님이 좋다. 조금 특이할 것이 있다면 어렸을 때부터 나를 키워오신 방식이 여느 보통의 부모님들과는 참 많이 다른 것 같다. 내가 군대 이후에 혼자 살아서 인지 몰라도 어디가서 무얼하고 어떻게 살아 가는 것에 대해서 방목에 가까울 정도로 관대하시다. 쉽게 말하면 구속이란게 없다는 거다. 그 흔한 전화통화도 자주하지 않는다. 가끔 한다고 해도 필요한 말만 하면 끝이다. 덕분에 하고 싶은 대로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았다. 오히려 내가 무엇을 하던 아버지께서 가장 자주 하시는 말씀은 "너가 생각한 대로 신념을 가지고 해보거라." 어렸을 적엔 자유와 방종을 구분도 못하고 멋대로 이것저것 여기저기 다니고 하고 다니기도.. 더보기
자유와 사랑의 공통점 항상-은 아니지만, 사람들은 자유를 갈망한다. 어릴 때는 학교로부터 성인이되어서는 군대로부터 시작해 사회조직으로부터 때론 가족으로부터도 독립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뭐든지 시키거나 간섭하는 사람이 없고 그저 '내맘이야'를 되뇌이며 멋대로 굴어보고 싶기도 하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거나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것들을 실컷 해보고 싶은 자유-를 한번쯤 원하지 않았던 사람이 있을까? 아침에 정해진 시간까지 어디엔가 가서 무슨일인가를 하다가 거기에서 벗어나기만을 간절히(?) 원하고 이것만 아니면 내가 "***할 수 있을텐데.."하는 생각과 차라리 다른 것을 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겹쳐 하루에도 몇번이고 '포기'나 '탈출'같은 단어들을 떠올린다. 하지만 막상 그토록 원하던 자유가 주어지면 그걸 이전에 생각했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