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처음

휘트니스 등록! 태어나서 처음으로 휘트니스 센터 등록한날! 아파트 단지내 시설이라 한산하고 무엇보다 현관문 나서서 엘베타고 내려가면 바로 있는 곳이니 참 편하다. 훈남같은 청년이 내가 처음이래니까 오늘은 스트레칭과 간단한 기구들 다섯가지만 가르쳐주었다. 난 '몇 세트' 운동한다는걸 처음 들었다. ㅎㅎ 뭔지 모를 뿌듯함. 일단 한달만 열심히 해보자! 나 이러다 완전 몸짱되는거 아냐? ㅎㅎㅎㅎㅎ 더보기
퇴사라는 것  어차피 그만둘껀데요... 마지막 인상이 참 별로네요 ㅎㅎㅎ D-20! 9월 9일까지만 회사원이다! 9월 10일부터 제주도에 가서 머리도 좀 식히고 휴양하고 올 예정. 아...라운딩한지도 벌써 1년이 되었구나... 목표는 100타 ㅋㅋㅋ 멋모르던 대학교 4학년 시절. 덜컥 입사한 나의 첫직장. 어느덧 4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 이제 퇴사라는 걸 해보려하네... 첫직장이니 첫퇴사겠지. 참 당연한말. 뭐든지 '처음'이라 함은 익숙하지 않다는 것. 부서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무엇을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지.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래도 마음을 가다듬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제 더이상 바쁘지 않고 누군가의 지시를 들을 필요도 없으며 온전히 나만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질 .. 더보기
다시 다시 처음부터 다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