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합격했다..
이렇게 한마디로 쓰지만 참 여러 과정을 거쳐 느즈막히 합격!

지금까지 살면서 나한테는 가장 기쁜 소식이겠지?^^

오늘이 2011년 6월 18일.
합격 offer mail이 6월 16일자로 왔는데

내가 동남아 여행중이라 오늘에야 봤다.

라오스 왕위안에 루앙프라방 베이커리, 아이폰4 이메일확인.

문득 스치는 생각은
이틀 전에 정말 꿈속에서 합격하는 꿈을 꿨는데
그게 그대로 나왔다..

확인해보니  그대로다.
뭔가 꿈으로 미래를 보았다는 기분.ㅋㅋㅋ


여튼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 여기도 하나 써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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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6.02.09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조금 오래된 게시물이라 댓글 확인을 하실지는 모르겠지만...혹시나 하는 마음에 남겨 봅니다ㅎㅎ..
    이 글은 네이버 검색을 하다가 찾게되서 들어왔어요!
    저는 현재 경영학부 졸업 예정인 학생이구요, 미국에서 교환학생을 하다 왔는데 미국 대학원에서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굳게 마음 먹고 얼마전부터 공부 시작을 했어요..
    혹시나 괜찮으시다면 입학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듣고 싶어서요ㅠㅠ!
    지금 제가 꾸는 꿈이 단순히 꿈으로 끝나지만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 지구별나그네 2016.03.06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확인이 늦어 죄송합니다. 이렇게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을 보게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꿈을 이루려 노력하는 모습은 항상 멋지죠. 제가 그리 많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직도 미국에서 경영대 박사과정을 하고 있으니 이메일 주시면 (myzmist@gmail.com) 궁금하신것들중 아는 것은 최대한 답변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