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오후

치유, 재미 for SOUL:樂 2014.03.21 07:13 Posted by 지구별나그네



나는 그대의 오후가 참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화창한 봄날, 향긋한 커피 한잔과 함께,

편안히 앉아 창밖의 눈부신 하늘을 보며

참 좋아했던 그림을 그리고,

가끔 눈이 마주치면 싱긋 웃을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더 좋겠죠.


나는 앞으로 그대에게 펼쳐질 날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세상에 모진 풍파와 숨쉬기조차 힘든 삭막함을 떠나

저멀리 푸른 초원위 사람들의 발길이 잘닿지 않는 한적한 곳에서

느긋한 산책을 즐기는

걱정없이 여유로운 날들이길.


그리하여 다시는 나따위는 생각나지 않을만큼,

그렇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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