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응답하라 1997 마지막회

관심사/볼것들, 2012.09.19 08:20 Posted by 지구별나그네

응답하라 1997 마지막 16회.


첫.사.랑.

저마다의 첫사랑이 아름다운 이유는

첫사랑이 그닥 아름다웠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 첫사랑의 시절엔

영악하지 못한 젊음이 있었고

지독할만큼 순수한 내가 있었으며

주체할 수 없이 뜨거운 당신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그 젊고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음을

이미 알고있기 때문일 것이다.


첫사랑은 무모하다.

영악한 계산 없이

순수한 열정만으로 모든것을 던져버리고는

결국 실.패한다.



로맨스가 지나면 생활이 온다.

순수함을 때묻어가고

열정은 얼어붙어가며

젊음은 영악함으로 나이들어간다.


그리하여 순수했던 시절의 첫사랑은

이제 고단하고 지난한 일상이 된다.



같은 시대를 지나

같은 추억을 공유하며 함께 나이들어 가고있다.

익숙한 설레임. 좋다.


들리는가.

들린다면 응답하라 나의 90년대여.



방금 응답하라 1997 마지막회 보고나서

잠시 추억에 젖는 시간을 가지는건 좋은것 같다.


그리고 특히,

'순수함은 때묻고 열정은 얼어붙고 젊음은 영악함으로 나이들어가는...'

이부분.

정말로 돌아갈수 없는 시절인걸 알아버린 지금이라서

더 아련하고

더 아름답고

더 애틋하다.


ㅇㄹㄷㅇㅅㄱㅇ라는게 씁쓸한 함정.

'관심사 > 볼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응답하라 1997 마지막회  (0) 2012.09.19
응답하라 1997  (0) 2012.08.16
SHERLOCK SEASON 2  (2) 2012.06.19
MISSION IMPOSSIBLE 4 : GHOST PROTOCOL  (0) 2012.03.19
IMMORTALS, 상상력에 날개를 달다.  (0) 2012.03.19
Spartacus : Blood & Sand, Gods of the Arena.  (0) 2011.11.15

응답하라 1997

관심사/볼것들, 2012.08.16 13:47 Posted by 지구별나그네

81년생.

97년도 고1, 99년도 수능.

그때 그시절의 고등학생들.


부산이 배경이라 사투리는 공감하기 힘들었지만

교실분위기와 아이들의 유행, 하는 행동들,

워크맨, 하이텔 등의 모뎀 pc통신.

그시절의 추억의 조각들.


사랑이라 부르기도 아직은 어색한

고등학생들의 풋풋하고 소중한 이야기.


어쩜 그리고 디테일한것들까지 기억을 하고있는지.

보는 내내 마치 그시절로 돌아간 느낌,

아니 완전 추억속으로 빠져들어서

그자리에서 8화까지 다 봐버렸다.


뭔가 짠하다.

진한 향수를 준다.


사실 캐릭터 설정은 만화의 그것과 비슷할정도로 약간은 진부한 느낌도있다.

전국1등인데 할거 다하는 엄친아, 이쁘고 애교투성이인 여자아이들,

전교 1,2등과 반에서 꼴찌인 문제아가 친구인건 현실에선 잘 없는 일이다.


이런것들보다는

그시절의 문화, 딱 고등학생들의 생각과 언어.

시간을 돌려놓기에 충분한 소품들.


기억력이 심히 좋지않은 내가 생각해보면

그시절의 기억은 단편적으로 있지만

기록은 별로 없다.


그저 남은 사진 몇장으로 대신할뿐인데

오랜만에 이렇게나 추억에 젖게만들기에 충분한 드라마다.


극중 성시원인 에이핑크의 정은지는 

검색해보니 이제야 갓 그시절을 지난 93년생이던데

요새의 고등학생들은 90년대의 그것과는 많은 생활을 했을터인게 뻔한데도

정말 실감나게 연기한다ㅎㅎ 귀엽다.


그리고 모유정으로 나오는 신소율.

이제 연예인들 이름도 많이 모르는 나이가 된 나를

또 검색하게 만든다.

85년생이더라. 동안 ㅎㄷㄷ하다. 귀염돋아~


98, 98년도의 그때 고등학생.

워크맨과 테이프. 씨디플레이어. 스타크래프트.

주번과 급식, 우유.

노래방, 에쵸티와 젝키로 대표되는 아이돌.

혹시 작가가 내 나이또래인가ㅋㅋ


어제 극장가서 본 Bourne Legacy가 안겨준 크나큰 실망을 싹 잊어버릴정도.

재미있는 드라마야ㅎㅎㅎ


'관심사 > 볼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응답하라 1997 마지막회  (0) 2012.09.19
응답하라 1997  (0) 2012.08.16
SHERLOCK SEASON 2  (2) 2012.06.19
MISSION IMPOSSIBLE 4 : GHOST PROTOCOL  (0) 2012.03.19
IMMORTALS, 상상력에 날개를 달다.  (0) 2012.03.19
Spartacus : Blood & Sand, Gods of the Arena.  (0) 2011.11.15

Free fall

관심사 2012.07.22 11:00 Posted by 지구별나그네

Free dive.


World champion Guillaume Nery.

Awesome part is that it's filmed on breath hold by the co-director Julie Gautier.


There are only a couple of video clips that I watch multiple times.

I especially find this one once in a while.


Like being absorbed down to abyss of the deepest blue hole

It's amazingly fantastic!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Free fall  (0) 2012.07.22
Ken Block's Gymkhana series  (0) 2012.07.03
Sid Meier's Civilization V  (0) 2011.02.21

Ken Block's Gymkhana series

관심사 2012.07.03 03:59 Posted by 지구별나그네

Ken Block.

이름부터 재미있다.

어린시절 동네 오락실에서 하던 스트리트파이터란 게임의 캐릭터같이.

'보드'란거 조금 타봤거나 관심 있다면

DC shoes란 브랜드를 알텐데

이사람이 바로 이 DC 창업자다ㅎㅎㅎ


정말 자유로운 영혼처럼

스켑타고 신발 만들어서 돈벌고

이제 하고싶은거 하면서 멋지고 재밌고 신나게 사는 사람!


언젠가 동영상 한번 보고 

몇번을 다시 보고

다음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챙겨봤다.

운전 스킬의 익스트림을 보여주는듯...


말은 별로 필요 없고

짐카나가 뭔지부터 위키에서 찾아보면,




뭐라뭐라하는데 뭐 대충 말은

차가지고 별짓거리 다하며 장애물 지나가는 경기라는말.


익스트림 스트릿 드라이빙.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들을 보면,



GYMKHANA FOUR



GYMKHANA THREE




GYMKHANA TWO





GYMKHANA PRACTICE



최근것 순서대로 올려놓아서 예전거 볼수록 별로일수도 있는데

이거보면 포드 피에스타 사고시퍼 ㅋㅋㅋㅋㅋ


포스팅을 하는 중요한 이유는

이 시리즈 5번째가 7월 9일날 나온다는거!!!!!


예고면 올리고 마무리.




Just can't wait~!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Free fall  (0) 2012.07.22
Ken Block's Gymkhana series  (0) 2012.07.03
Sid Meier's Civilization V  (0) 2011.02.21

SHERLOCK SEASON 2

관심사/볼것들, 2012.06.19 00:09 Posted by 지구별나그네

어렸을적엔 추리소설을 참 좋아했던 기억이다.


비록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하면

영화로 나온 '셜록 홈즈: 그림자게임' 이미지만 잔뜩 나오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론 그 영화보단 이 시리즈가 훨씬 더 재미있다.

한편한편 영화같은 에피소드가 3개씩.

시작하면 다음을 매우 궁금하게 하는 다른 드라마들과는 달리

한편한편 사건이 마무리되는것도 좋고

그렇다고 각각의 에피소드가 완전 다른 이야기를 하며

3편동안 전체적인 흐름을 잡는 스토리가 없는것도 아니다.


우중충한 런던 날씨.

그런 배경.



천재 사립탐정 셜록.

시즌 2에서는 짐 모리아티라는 악당과 한판 대결을 벌이는데

악당이 또 똑똑해...ㅋㅋ

clever vs. clever


최후의 승자도 궁금하지만

다음 시즌이 안나오려는지

마지막에 악당도 자살하고

셜록도 죽은걸로 위장하는 설정으로 나온다.


최근에 본 드라마중에 제일 재미있었는데...

마무리가 좀 아쉽;;;


'관심사 > 볼것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응답하라 1997 마지막회  (0) 2012.09.19
응답하라 1997  (0) 2012.08.16
SHERLOCK SEASON 2  (2) 2012.06.19
MISSION IMPOSSIBLE 4 : GHOST PROTOCOL  (0) 2012.03.19
IMMORTALS, 상상력에 날개를 달다.  (0) 2012.03.19
Spartacus : Blood & Sand, Gods of the Arena.  (0) 2011.11.15

홀가분한 내기 라운딩

관심사/Sports 2012.05.08 15:07 Posted by 지구별나그네

2012년 5월 8일 (화) @Trophy club of Atlanta with 심민규, 박현우


유학 두번째 학기 끝. 오늘은 ISyE 골퍼모임 라운딩.

역시 아틀란타엔 골프장이 많다. 매일 새로운 클럽을 다니니까...

퍼블릭인데 페어웨이의 상태는 좋았다. 다만 그린이 별로...


여튼 3홀 스킨스 방식으로 내기를 조금하니까 더욱 재미진 라운딩ㅎㅎㅎ

결국 난 따지도 잃지도 않은 본전이었지만 골프라은 게임에 재미를 더하는 내기는 좋아ㅋ


오늘은 재미를 위해 내기를 했는데

그거에 상관 없이 홀가분했다. 두번째 학기가 끝났으니까...


오랫만에 라운딩이었지만 언제나 즐거운 골프라는 게임.

끝나고 동반자들과 맛있는 횟집에 가서 밥도 배터지게 먹고 좋아좋아~


그런데 생각해보니 오늘 어버이날이었네..

새로 이사한 집에 아직 인터넷도 안되서 한국에 통화도 못하고;;;


아,,,난 불효자식인가;;ㅠㅠ




'관심사 > Spo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가분한 내기 라운딩  (0) 2012.05.08
첫 단체 골프  (2) 2012.04.15
Crystal Lake Golf Club  (0) 2012.03.23
2012년 3월 20일 (화) @Eagles Brooke Country Club  (0) 2012.03.21
Quality weekend  (0) 2012.03.10
2012년 3월 4일 (일) Eagle Watch  (0) 2012.03.05

첫 단체 골프

관심사/Sports 2012.04.15 12:42 Posted by 지구별나그네

2012년 4월 14일 (토) @Sugar Hill Golf course


꽤나 멀었다.41마일정도. 그런데 여기는 고속도로 타고 쌩쌩 달려가는길이 대부분이라 45분정도면 도착한다ㅎㅎㅎ


ISyE 골프모임으로 8명이서 2조를 이루어 나간 라운딩!

현재 재학생들과 졸업생분들까지...


앞조 뒷조가 다 같이 온 사람들이니 그냥 즐거웠다.


그리고 또 하나, 처음 해본 방식인 베스트볼 스크램블링 방식.

핸디수를 고려해서 적당히 2인1조를 짜고

매샷마다 두명이 친 볼중 더 좋은 볼을 선택해서 하는 방식인데

역시 혼자하는것보다 두명이 힘을 합치니 스코어가 그냥~ 아주~ 놀라워~~~ㅋㅋㅋ


날씨도 햇살도 좋고 즐거운 라운딩 후에

둘루스에 처음가보는 국당이라는 중국음식점에가서 맛있는 저녁까지..

이제 곧 싱가폴에 교수님으로 가실 태수형이 저녁을 사주셨다ㅎㅎ


첫홀가기전에 연습을 하나도 안하고 그냥 가니까

감이 없어서 오늘은 별로 잘맞은 샷이 없었음.

구질도 꼭 제일 안맞는 페이드만 걸리고;;


그래도 이렇게 가끔 주말에 골프 한게임 치는 날은

뭔가 운동도하고 즐겁게 보낸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아ㅎㅎㅎ



'관심사 > Spo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가분한 내기 라운딩  (0) 2012.05.08
첫 단체 골프  (2) 2012.04.15
Crystal Lake Golf Club  (0) 2012.03.23
2012년 3월 20일 (화) @Eagles Brooke Country Club  (0) 2012.03.21
Quality weekend  (0) 2012.03.10
2012년 3월 4일 (일) Eagle Watch  (0) 2012.03.05

Crystal Lake Golf Club

관심사/Sports 2012.03.23 05:20 Posted by 지구별나그네
좋다는 말을 듣고 작년 11월에 사놓은 voucher.
3월 말이면 유효기간이 끝나버리는거 언젠간 써야지..하고 남겨두었는데
봄방학이 지나면 못쓰고 버릴것같아 갔다.

다행이 같이 치러갈 학교 박사과정 중인 철진이가 있어서
아침에 가는 길에 티 예약하고 ㄱㄱ~

2012년 3월 22일 (목)

평일이고 여유도 넘치고
오랜만에 오후에 햇살이 쨍쨍한 시간이 아닌
아침이슬 가득 머금은 그린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봄방학때 닭장에 연습하러 두번간 덕분인지
아이언도 잘맞고,

특히 퍼팅. 20미터정도 되는 퍼트를 두개나 넣었다.
이런적은 골프치고나서 처음인데
그냥 가까이만 붙어줘도 좋겠다..싶게 친것이
마법처럼 홀로 들어갈때의 그 짜릿한 느낌!

이건 마치 아이언이나 드라이버가 끝내주게 잘맞았을때의 느낌과 비슷했다.
나 자신도 깜짝놀라버린일ㅎㅎㅎ

그래서인지 처음가본 골프장인데도 100타도 안넘고 그럭저럭 잘쳤당.

페어웨이나 그린, 티박스 관리도 잘되어있고 좋았는데
홀간에 이동이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고
홀 모양이 안나와있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엉뚱한 방향으로 칠때도 있었다ㅎ
스윙감이 어느정도 돌아온것같아 좋고
웨지들 새로사고 완전 헤메던 어프로치도 어느정도 맞추는 감이 생겼다.

오늘도 즐거운 라운딩~!
하지만 이제 앞으로 2차중간고사 끝날때까지는 라운딩 없다ㅋㅋ

다시 공부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사 > Spo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가분한 내기 라운딩  (0) 2012.05.08
첫 단체 골프  (2) 2012.04.15
Crystal Lake Golf Club  (0) 2012.03.23
2012년 3월 20일 (화) @Eagles Brooke Country Club  (0) 2012.03.21
Quality weekend  (0) 2012.03.10
2012년 3월 4일 (일) Eagle Watch  (0) 2012.03.05

2012년 3월 20일 (화) @Eagles Brooke Country Club

관심사/Sports 2012.03.21 06:37 Posted by 지구별나그네
봄방학을 맞이하여
홀로 라운딩.

미국와서 처음 해보고 아직 몇번 안해봐서 그런가,
참 어색하다.

혼자 카트를 타고 혼자 티샷을 하고 혼자 가서는 혼자 친다.
아무도 대화할 사람도 없고...

한국에서 혼자라운딩하는건 상상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캐디라도 있으면 얘기라도 하겠지? ㅎㅎ

심심할 시간도 많고
특히 앞팀이 3명이상이면 당연히 막히기 마련.

그래도 여기는 혼자 치는게 흔한일이어서 뒤팀이 혼자면
먼저 치라고 하고 보내주기도 한다.

할아버지들 여유보면 이래서 골프치나 싶기도 하고...

여튼 스코어도 신경안쓰고 연습삼아서 잘쳤다.
3월의 조지아는 무지 덥다.
남부라서 그런가, 벌써 여름이 되어버린 느낌.

드라이버랑 퍼터 감은 좋았고
아이언은 음... 아직 클럽을 던지는 느낌이 부족하다.
라이가 있으면 더 찍어치지를 못하게 되는듯. 벙커 포함. ㅎㅎ

봄방학이 끝나기 전에 다시 한번 가야지~~ 

'관심사 > Spor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단체 골프  (2) 2012.04.15
Crystal Lake Golf Club  (0) 2012.03.23
2012년 3월 20일 (화) @Eagles Brooke Country Club  (0) 2012.03.21
Quality weekend  (0) 2012.03.10
2012년 3월 4일 (일) Eagle Watch  (0) 2012.03.05
2012년 세번째 라운딩  (0) 2012.02.04

MISSION IMPOSSIBLE 4 : GHOST PROTOCOL

관심사/볼것들, 2012.03.19 05:31 Posted by 지구별나그네
굳이 말이 필요할까.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시리즈중 하나가 되어버린 MI.

탐 크루즈는 이제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프로덕션까지 만들어 영화를 찍고
나이가 꽤나 있음에도 스턴트맨 없이 모든 액션을 소화했다고해서 조금 놀랐던.



역시나 스케일은 헐리웃 블락버스터답다.
그냥 화면에 돈이 보인다.
부티가 팍팍! 흐르는 액션이랄까.

설정부터 남다르지.
이젠 크렘린궁 폭발과 핵탄두쯤은 놀랍지도 않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두바이에 부르즈 칼리파까지.
쩔어쩔어~ 
 
그중에서도 단연 압도적이었던 이 장면.
도대체 지상 몇백미터에서 이런걸...ㅋ
탐형 용기에 박수를 보내야지 ㅎㅎ 




아슬아슬...조마조마....
이단 헌트는 죽지 않는다는 전제조건이 있으므로 놀라진 않았지만ㅋㅋㅋ
그래도 긴장감을 유발하긴 충분했다. 


이쯤에서 오피셜 트레일러 투척.
정말 편집은 멋지게 해놓는단 말이야...
어떻게 이런걸 보고도 영화를 안볼수가있어.ㅎ


전체적으로 실망하진 않았다.
스케일, 설정, 액션에 부티(?) ㅋㅋ

하지만 이제 아무리 스케일이 커지고 미션이 더욱더 불가능에 가까워져도
벌써 네번째까지 와버린 지금,
조금의 식상함을 감출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분명히 예전보다 더욱 강하고 멋진 액션이 있지만
이때의 긴장감은 다시 되돌아 오지 않는 이유도 마찬가지겠지.



손에 땀을 쥐게 했던 풋풋한 이때!를 그리며 영화는 잘봤다.
하지만 뒤돌아서 나올때에 여운이 길진 않았어.

다음편이 나올 수 있을까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