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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way../문뜩..'에 해당되는 글 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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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12.03 그사람
  3. 2014.11.23 그밤의 풍경
  4. 2014.11.20 성공없는 행복
  5. 2014.11.18 그래도 살아야만 하는 인생
  6. 2014.04.27 그곳.
  7. 2014.03.19 사실은 말할 필요가 없다.
  8. 2012.12.23 그거 알아?
  9. 2012.09.25 나이듦에 대해
  10. 2012.09.06 정말 또는 역시.

Mar.3 2015 08:50 CST

On the way../문뜩.. 2015. 3. 3. 23:52 Posted by 자유로운 영혼 지구별나그네

무엇이라도 써야겠다는 생각.

끄적거림.

극단적으로 불규칙적인 생활.

밤새고 새벽에 학교에 온날.

이주째 춥고 비오고 흐린날씨.

텍사스의 하루.

바쁜 생활속의 여유.

언제나 혼자.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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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on 2015.05.02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Josh 잘 있나요? 핫메일을 오랫동안 확인 못 했는데 어제 Josh가 제게 이메일 보낸 걸 확인했어요. 보니 올 2월에 왔더라구요. 혹시 Josh 연락처가 바꼈나요? 저는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있을 때 알고 지냈던 사람이예요. Josh와 연락하고 싶어요.

그사람

On the way../문뜩.. 2014. 12. 3. 05:59 Posted by 자유로운 영혼 지구별나그네

아무말 없이 창밖만 바라보고 있었다.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이야기는 무엇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마구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음에도


옆에 앉아있던 그사람은

아무런 동요도 없이 그저 조용히 무표정하게 차창 밖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것은 그리 차갑고 냉정한것은 아니었고

마치 '그래 너가 맘껏 폭발하고 나면 내가 나중에 조용히 안아줄게..' 정도의 느낌으로.


그렇게 있는듯 없는듯 옆에 앉아 창밖만 바라보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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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밤의 풍경

On the way../문뜩.. 2014. 11. 23. 14:46 Posted by 자유로운 영혼 지구별나그네
세상이 조용해 지는 깊은 밤,
깜깜한 밤,

시골의 숲향내 맡으며

자연에 누워 

쏟아질것같은 별들을

아무말없이

같이 보고있는 시간.


정말 행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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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없는 행복

On the way../문뜩.. 2014. 11. 20. 19:20 Posted by 자유로운 영혼 지구별나그네

1. 현재시각 4:12AM 오늘도 잠은 포기하고 조금있다 학교에 가야겠다. 아예 안자거나 9~10시간을 자버리거나. 주말에. 극단적인 생활패턴을 바꿀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 최소한 학기가 끝나기 전까진.


2. 미팅이 있는날이 아니면 별다른 말을 하지 않고 산다. 집을 나서거나 돌아올 때, 새벽밤에 상쾌한 공기와 이슬냄새, 맑은 하늘에 별들은 언제나 느낌이 좋다. 이런 소소한 이야기 한마디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마땅히 떠오르지 않는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은 별로 특별함이 없는 보통의 사람들이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 나름대로 소중하고 의미가 있으며 존중받아 마땅하다. 버젓한 '성공'이란게 없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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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아야만 하는 인생

On the way../문뜩.. 2014. 11. 18. 08:44 Posted by 자유로운 영혼 지구별나그네

나 혼자 산다. 응.

어느덧 10년도 훌쩍 넘었어.

강산도 변했겠지.


혼자 장을 보고

혼자 밥을 지어서

혼자 먹고 설거지를 할때,

청소와 빨래도 하고

집안 정리를 하고

짧은 한숨을 내쉬며

무언가 입밖으로 내뱉으려다

입가에서 그냥 삼켜져버리고 마는 말들.


학교에 와선

혼자 덩그러니 쓰는 오피스.

어차피 공부라는건 혼자.


분명히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할 수 있는 일이 있음에도,

결국 멀어지고 마는 인간관계가

조금씩 두려운건지 귀찮은건지

이내 시간만 보내버리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살아가게 뭐 별다를게 있겠느냐마는

모든걸 속으로 혼자 감내하기엔

보잘것 없는 자신이 초라할 정도로 작아보이지만

그래도 살아내야 하는


그런 시간들.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는지

나밖에 관심이 없다면

내가 과연 이걸 지금 하고 있어야 하는것인가

또한번 생각해봐도

결국엔 아무런 결론없이

그냥 살아내고 있는 생활.


손을 잡아주길.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무치게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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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On the way../문뜩.. 2014. 4. 27. 12:02 Posted by 자유로운 영혼 지구별나그네

타인의 목소리보단 음악을 듣는게 편하고,

누군가와 대화를 하기보단 침묵하는게 좋다.


응,

그렇게 혼자가 더 익숙한 사람들.


때론 인생이 즐거워 웃고 있다가도

이 시간의 끝에는 결국 혼자 남겨질것 같아서

그렇게 또 자신만의 세상끝에 닿고는


이내 조용히 앉아

혼자 사색에 잠기곤 하는 

그곳의 끝에 과연 누가 있기는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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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말할 필요가 없다.

On the way../문뜩.. 2014. 3. 19. 10:06 Posted by 자유로운 영혼 지구별나그네


무슨일이 있었는지, 어떠한 감정을 느꼈는지,

지금 상태가 어떤지, 무엇을 원하는지.


굳이 꼭! 집어 말아지 않아도

그 말투에서,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그 말 자체에서

상대방은 모두 느껴버린다.


숨기려해도 숨길 수 없는 그것.

말하려하면 더 아스라이 멀어져버리는-


진심은 그냥 통한다는걸.

그래서 사실은 말할 필요조차 없었다는것을.


조금씩 변해가고 있는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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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아?

On the way../문뜩.. 2012. 12. 23. 14:42 Posted by 자유로운 영혼 지구별나그네

인생은,


당장 내일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당연히 더 먼훗날은 절대 알지 못하는,



재미로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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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에 대해

On the way../문뜩.. 2012. 9. 25. 16:28 Posted by 자유로운 영혼 지구별나그네

한살, 두살,

스무살, 서른.


가끔씩 5년전 10년전을 떠올려보면

그땐 어땠었나 하는게 생각이 잘 나지 않을 정도로

멀어져버린 시간.


웃음이 줄어들고,

걱정이 늘어나며,

슬픔에 무뎌지고,

감정이 메마른다.


더이상 '너가 아직 어려서 그래..'란 말을 듣지 않게 될때쯤.

그렇게 나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버린 나이.


어른들이 '모나지 않게 둥글게 살아.'란 말에

'나는 내맘대로 살거야.'라는 이유모를 패기보다는

'그래 세상이 그렇지.'라는 공감이 더 커져버렸다.


'이게 아니었는데...'란 고민을 해볼 틈도 없이

세상은 빠르게 흘러만 가고

내가 하루를 사는건지 시간이 나를 끌고가는건지 헷갈린다.


그렇다고 뭔가 하는일이 없는것은 아닌데

더이상 신선한 것도 신기한것도 찾기 힘들어진다.


이렇게 세상에 물들어버린 지금이 싫다는

조그마한 반항을 해보려다가도

애써 마음 한구석으로 그런 생각들을 밀어넣으며

다시 또 밋밋한 하루를 보내고있다.


이젠  젊음의 열정이라는 핑계하나로

세상에 맞설 용기를 잃어버렸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끝까지 하고픈대로 해보려는 노력만은 멈추지 않길 바라며..

오늘도 오지않는 잠을 청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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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또는 역시.

On the way../문뜩.. 2012. 9. 6. 14:05 Posted by 자유로운 영혼 지구별나그네

응, 세상은 그렇지 않거든.

어설프게 누가봐도 티나는 거짓따윈 없거든.
왜냐고? 안통하니까.

진실보다 더 진짜같이,
멋드러지고 매혹적인 거짓만 있거든.

그래서 현실엔 영화가 없는거야.
상상을 하지 말아봐,
그래야 조금이라도 가능할것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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