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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3.14 지금 어디를 걷고 있나요
  2. 2010.10.06 같은 풍경. 같은 시간.
  3. 2008.09.28 On the way to somewhere..

지금 어디를 걷고 있나요

On the way../그렇고 그런.. 2014.03.14 13:06 Posted by 지구별나그네




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 
지금 여기, 이 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
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 왔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오랜 세월 동안
자신의 영혼이 절벽을 올라왔음을 알아야 한다. 
그 상처, 그 방황, 그 두려움을 
그 삶의 불모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 

그 지치고 피곤한 발걸음들이 없었다면 
오늘날 이처럼 성장하지도 못했고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도 갖지 못했으리라.

그러므로 기억하라. 
그 외의 다른 길은 있을 수 없었다는 것을... 
자기가 지나온 그 길이 
자신에게는 유일한 길이었음을... 

우리들 여행자는 끝없는 삶의 길을 걸어간다. 
인생의 진리를 깨달을 때까지 
수많은 모퉁이를 돌아가야 한다. 

들리지 않는가, 
지금도 그 진리는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삶은 끝이 없으며 
우리는 영원 불멸한 존재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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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풍경. 같은 시간.

On the way../그렇고 그런.. 2010.10.06 18:32 Posted by 지구별나그네

그 사람은 바빴다.
항상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으며
머릿속엔 갖가지 업무와 과제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그저
그를 조여오는 이 답답한 세상의 일부였을 뿐,


소년은 예전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
하늘과 맞닿은 봉긋한 산들과
곡식들이 익어가는 푸른 논밭,
인정이 넘칠것 같은 집들위로
새떼가 한가로이 날고 있었다.


깜깜한 밤.
이미 마음은 그가 쉴 곳에 가있다.
여기 정신을 잃어가는 것은 내자신이 아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으로 끝없이 빨려들어가는 것 같다.
언제쯤이면 여길 벗어날 수 있을까-


어스름에서 조금씩 밝아오는 새벽.
만물이 또한번 보람찬 오늘을 준비하는 시간.
상쾌한 공기에 맑은 이슬이 청명하구나.
모든것이 순조롭기를 다시 한번 다짐하며
소년은 또다시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집을 나선다.





그날, 난 과연 언제쯤 어디에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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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way to somewhere..

On the way../문뜩.. 2008.09.28 21:40 Posted by 지구별나그네


이 길의 끝으로...

+어디였을까..? 아마도 슬로바키아 어디쯤..이었던듯
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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