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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ZMIST'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2.30 위키트리 선정 2010년 트윗픽 '베스트 20' 2위!!!
  2. 2010.09.01 MyZmisT? MZT39??
말이 필요 없다!!
어느 트친이 알려줘서 가보니 내 아이디가 당당히 2위에 올라있었다! @.@ 우왘ㅋㅋ

사실 네이트톡에서 살짝 퍼서 트위터로 옮긴 것일 뿐인데
반응이 무지 HOT하긴 했다
무한 RT에 내 mention 라인이 정신 없을 정도였으니..ㅎㅎ
이후 패러디도 많이 나오고 각종 포털 사이트에 메인 기사로도 많이 나오더라ㅋㅋ


바로 문제의 이사진~~~
직장인 요일별 표정 실사판!!


인증 링크 :


참 살다보니 이런 일도 다 있네 ㅋㅋ
follower가 어느덧 15000명 정도 되었고
올해의 트위터 화재 사진 2위면


이제 나도 파워 트위터 유저!! ㅋㅋㅋㅋㅋ
이라고 혼자 생각...ㅡㅡ;;

쨋든 은근히 기분 좋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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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ZmisT? MZT39??

MyZmisT or MZT39 2010.09.01 23:48 Posted by 지구별나그네


























MYZMIST



온라인 공간의 내 ID.
사춘기가 늦었었나보다. 군대를 전역할 즈음이었으니.. 생각해보니 23살때구나.

'나는 누구이지?' '왜 살고 있는 걸까?' '내 존재는 무엇일까?' 따위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마구 던지며
우연(?)찮게 입학해버린 그대로 이름말하면 최소한 한국에선 누구나 알고는 있는...정도의 학교를 다니는 것 이외에
그 어떤 의미 있는 것도, 이루어 놓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었던 시절.

태연한 척과 강함으로 똘똘뭉쳐 애써 속마음을 숨기며 한동안을 고민해서 내 identity라도 찾고 싶었다.
주민번호 같은거 말고 내 id. 어디서도 사용되고 있지 않을 unique한 나만의 것.


그래 난 줏대가 강한 놈이야, 내 맘대로 살꺼야, 하고 싶은 대로, 인생 뭐 있냐 한번 사는거 즐겁게 살자.
Extreme optimist...
영문으로 밖에 id를 만들 수 없었던 (몇몇 한글 사이트 제외하고..) 이었기에
2년 여의 군생활로 이미 거의 흔적을 찾을 수 없던 머릿속 갖가지 영단어들을 쥐어짜내기 시작했다.
몇개월동안 수백개의 조합을 해보고, 에잇! 맘에 안들어-하며 몇개월동안이나 끝장을 못보고 있었으나..


전역할 때에 정말이지 평생봐도 맘에 들 것 같은 id를 생각해냈다.
MY(나의) + ~ISM(주의,사상; ideology) + IST(사람을 가리키는 어미)
여기서 ism만 izm으로 살짝 바꾸어 연결한 것이,
MYZMIST.
내 나름의 정의는 '자신 스스로의 분명한 사고방식(사상)을 굳게 가지고 사는 사람' = '바로 나'라는..

아직까지는 그 어디에서도 사용중인 것을 본 적이 없고, 대부분의 sign up은 이 아이디로 하고 있다.


39,
이건 말이지요. 실명을 사용하지 않는 곳에서..
제 이름 석자의 약자인 LHS를, 어디선가 주워들은 암호 숫자..
그러니까 알파벳을 순서대로 ABC...에 123...의 숫자를 메겨서.. L(12) + H(8) + S(19) = 39 라는
말이 되는듯 안되는듯한 공식이죠--;;

그래서 ID myzmist 중에 제마음대로 MZT 세글자만 capital로.. 하여 나온게 MZT39 네요.

참 어이가 도망갑니다. ^-^




+
81년산. 이제와 보니 꽤나 시간이 흘러버렸네. 올해가 2010년이니.
그저 살면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중에 '흥미'를 느끼는 것이 있다면 그냥 미친듯이 빠져 해버리다가,
덕분에 남들보다, 비록 얕을 지언정, 조금은 넓고 많은 취미와 경험을 가진,
어느 순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사그러 들고 마는,, 자존심 센 B형 남자.

실질적으로 대학은 3년만에 조기 졸업하였으니
(물론 등록은 8번을 했지요, 수업들은 학기가 6학기라 그렇지=.=;;)
직장을 만으로 4년 넘게 다닌 것이 초등학교 이후에 한곳에 가장 오래 소속된 것이었고
스스로 판단을 어떤 것에 대해 판단이란 것을 할 수 있을 나이가 지나고 부터는 제일 오랫동안 한게
 별 것 아닐 지도 모르는 직장일이니,,,
'이정도면 됐어' 오히려 그만두면 새로운 것에 부딪히고 도전할 수 있잖아.


항상 "난 할 수 있어- 난 천재야- 그까짓거 심플하잖아-"를 입에 달고 사는
'살아있다'는 것 자체를 즐기는- 세상 모든 것에 관심이 있는 평생 철없을 男.



내가 보는 나는...
              이런 아이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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